타이거 맥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다낭] 다낭맛집 솔직후기-마담란 편 "이열치열의 끝판왕 베트남에서 먹방을 찍다.." 씐나는 다낭여행기 ♬ 다낭은 속는셈 치고 블로그 맛집만 찾아가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인의 입맛저격과 청결함의 차이로 인해서 현지 로컬 맛집은 가지 말라는 이야기였는데, 그 속설에 대한 믿음이 블로거의 성지. 마담란을 가보고 확 깨졌습니다. 넌 아웃이야. 마담란은 매우 찾기가 쉽고 교통 또한 편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베트남 택시는 현지인들의 급여로는 지나치게 비싼 이동수단이기 때문에 여행객들의 전유물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인 블로그의 힘은 매우 강려크 하기에, 택시 기사님들은 마담란 이름만 들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동해 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지인 코스프레를 위해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갔습니다. 레알 무법천지 위에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