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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득템

기아 전기차 니로EV(niro Electric) 시승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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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니로EV(niro Electric) 시승기 -1편


디자인은 밥말아먹은 기아의 니로 시승후기를 쪄본다. 뚜둔!!!

현재 전기차 기아 니로 VS 현대 코나 VS 쉐보레 볼트의 삼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대 코나, 쉐보레 볼트는 이미 시승기를 작성했고, 아이오닉, 테슬라 전기차까지 모~두 타보고 따져보고 구입한

두 번째 애마(따흙!) 니로 육아일기를 작성해나간다.


 관련글 : 기아 전기차 니로(niro EV) 시승기 - 2편

 관련글 : 쉐보레 전기차 볼트(BOLT EV) 시승기


2월 사전예약 후 8월에 차량을 인수받기까지 몸에서 사리나오는 과정은 과감히 생략한다.

하... 보조금, 영맨, 파업, 무소식, 옵션 변경, 금액 미공개 등..등.. 이 구역 호구가 나야나. 바로 나!!

차알못 평범한 여자의 입장에서 쓰는 리뷰임!!



차량색상


▶ 그래비티 블루(사진: 기아홈페이지)

▶ (좌)스노우 화이트 펄 (우)오로라 블랙 펄(사진: 기아홈페이지)




▶ (좌)실키실버 (우)플라티늄 그라파이트(사진: 기아홈페이지)


외장(Exterior)




장점 : 색상이 고급스럽다.

그래비티 블루의 경우, 이 들어간 진한 블루색으로 실내에서는 블랙색상에 가까워 무겁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단점 : 트렁크 공간이 작다.(사진 상, 20inch 캐리어 밑에 탈착가능한 수납트레이 있음)

- 충전기를 들고다녀야 하는 전기차의 경우 트렁크공간이 아쉽다. 하.지.만 그만큼 뒷자리가 넓다.(니로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외관 총평 : 처음엔 디자인 센스고쟁이라 생각했는데, 블루색이 잘 빠져서 그런지 볼수록 매력있네...



공간(Space)


코나 전기차 뒷자리 고문당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공간 총평 : 성인남성(180cm, 80kg)이 앉기에도 자리가 넉넉하다. 워후~굴러댕긴다 굴러댕겨!!



내장(Interior)




장점 : 운전석 시트 메모리 기능

- 운전석 전동으로 조절 가능하며, 운전석만 형상기억합금마냥 몇 가지 자세를 기억시켜 놓을 수 있다. 운전석만.. 운전석만... 운전석만.... 조수석 눈감아...

  단점 : 전기차의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없다.

- 요즘 생산되는 푸조, 테슬라의 경우 똑딱이 버튼기능을 모두 타블렛에 탑재해 엄청 큰 액정이 뙇!! 이것이 퓨쳐다!! 하는데, 기아는 뭐.. 그냥 디자인은 쌈싸먹은 것 같다. 그래.. 액정 고장나서 X되는 것보다는 낫다 생각하자..

내장재 총평 : 평.범.하.다.



무드등


(상단부터) 화이트/그레이/블루/브론즈/레드/에코 그린

장점 : 기아는 더 이상 레드가 아니다.

- 현대는 블루, 기아는 레드의 틀을 깼다.(그래서 뭐..어쨌다는 건데?)

단점 : 화이트랑 그레이 굳이..비교할 필요가..

무드등 총평 :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니...



디스플레이, 주행영상, 수납공간, 충전사진은 2편에서... To be continued...


 

 관련글 : 기아 전기차 니로(niro EV) 시승기 - 2편


 관련글 : 쉐보레 전기차 볼트(BOLT EV) 시승기


 관련 글 - 현대 전기차 코나(KONA)일렉트릭 시승기